-기업의 Value-up을 목표로 투자 및 창업지원 전문 기업으로 2020년 30억 규모 투자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케이에스파트너스는 기업의 Value-up을 목표로 투자 및 창업지원을 하는 전문 기업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30억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0년 집중적으로 투자 및 창업지원을 한 주식회사 휴식(고시원 중개 플랫폼 ‘고시락’, 공간재생을 통한 주거서비스‘휴식 레지던스’)의 성과가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휴식 레지던스는 지점 수가 약 300% 증가하며 연간 4,000여명에게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0년 한 해 기업가치가 2배 가까이 성장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케이에스파트너스 김경순 이사는 “2021년에는 주식회사 휴식을 비롯해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후속 투자 진행 예정이며, 스타트업 투자기관 및 투자사들과 협력하여 창업기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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