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인터넷 쇼핑몰 제작 전문 ‘카이먼’, 홈페이지 개발 및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교적 빠르게 ‘언택트 시대’가 정착하고 있다. 언택트(Untact)는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반대를 뜻하는 ‘Un-’을 붙인 신조어로,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기술로 대체한 서비스를 일컫는다.
기업은 이와 같은 언택트 시대에 온라인을 주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이 온라인, 그리고 모바일을 통해 거래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으로 뛰어들며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
만약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언택트 시대의 주도권을 잡고 싶다면 개발 단계부터 타깃 및 시장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개발하고자 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타깃이 어느 층인지, 해당 시장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등을 분석한 뒤 접근해야 성공의 열쇠를 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인터넷 쇼핑몰 제작 전문 ‘카이먼’(KAIME)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홈페이지 및 온라인 쇼핑몰 개발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온라인 시장 개척을 위한 파트너 중 하나이다.
카이먼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온라인 쇼핑몰 개발 기업으로, 홈페이지 개발 및 유지보수 등도 제공하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만족도 높은 온라인 쇼핑몰 제작이 가능하며,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과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을 내부의 고급 직원들로만 진행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쇼핑몰 및 홈페이지를 정확하게 개발하기 위한 모든 인력과 인프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쇼핑몰 제작의 완성도를 높이고 세밀한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내부 전담 직원들로만 배정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 직원이 온라인쇼핑몰 개발만 12~17년 경력을 갖춘 팀장급으로 구성되어, 탄탄한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난도가 높은 요구에 있어서도 어려움 없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 프로젝트를 책임제로 진행해 고객사와 빠르고 정확한 의사소통을 실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카이먼은 1차 프로젝트 개발 이후 2~3차 추가 개발이 의뢰가 많고, 유지보수 및 튜닝 의뢰 또한 많아서 한번 개발을 맡으면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제품을 부각시키는 홈페이지, 쇼핑몰을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