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 “소자본창업 브랜드로 떠오르며 문의늘어”
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 “소자본창업 브랜드로 떠오르며 문의늘어”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1.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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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외식을 하기 어려워진 상태다. 이에 포장주문이나 배달주문으로 외식의 아쉬움을 달래는 소비자들이 늘었다. 

이에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한 경기 불황 속에도 배달창업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증가했다. 그 중에서도 치킨창업이 소자본창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 또한 이러한 상황에 편승해 치킨창업을 독려하고 있다. 

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은 2012년 브랜드창업 이래로 ‘이윤을 남긴다기 보다는 인연을 남긴다는 신념으로 정성껏 모신다’는 모토아래 2017년도 가맹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재는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3년만에 105호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다.

내달 120호점까지 계약 체결돼있는 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은 치킨창업 브랜드답게 고품질 치킨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독자적인 소스 개발로 숯불치킨 계에서 차별점을 뒀다. 이 밖에도 전문 슈퍼바이저를 통한 지속적인 매장관리로 점주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더욱이 치킨창업 중에서도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은 높은 매출 대비 저렴한 창업비용으로 치킨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 관계자는 “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은 개업 이후 지금까지 끊이지 않고 창업문의가 이어져오고 있다.”며,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배달창업이 주목되는 현 시점에서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부담 없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치킨창업 아이템을 찾았다면 소자본창업 아이템인 동근이 숯불 두마리치킨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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