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사설수리전문점 '폰바이', 액정수리비 할인과 삼성 갤럭시노트9액정수리비 인하
아이폰사설수리전문점 '폰바이', 액정수리비 할인과 삼성 갤럭시노트9액정수리비 인하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1.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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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폰바이
사진 제공 = 폰바이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스마트폰 전문 폰바이가 중고폰 매입부터 아이폰, 갤럭시, 엘지 제품의 액정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금번 폰바이에서 수리하는 모든기종의 수리비 인하를 진행하여 운영중이고 대표적으로 아이폰X 시리즈나 갤럭시S10, 노트8, 갤럭시노트10, 등 할인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폰바이는 10~25년 경력의 엔지니어 출신 전문 인력을 확충해 그동안 기술적으로 힘들었던 갤럭시S9을 포함해서 갤럭시10까지 액정수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폰바이는 갤럭시노트10과 노트9, 노트8, 갤럭시s9 등의 액정수리비를 본사 센터 대비 50% 수준으로 가능하게 해 ‘스마트폰 액정 수리성지’로 불리고 있다. 더불어 엘지 액정수리도 신형 엘지v50 액정교체와 G8 모델의 액정과 보드수리, 카메라, 충전단자 등 수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폰바이
사진 제공= 폰바이

아이폰 액정수리비, 아이폰X액정수리비 11만원과 아이폰XS은 13만원으로 인하했으며, 아이폰11, 아이폰11PRO Max 모델 역시 수리 가능하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파손폰이나 중고폰을 반납하여 수리비 보상이 가능하고, 출장이나 여행 도중 파손이나 침수가 발행했을 때는 여행자보험을 통하여 수리비 지원도 가능하다.

폰바이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여행, 외출 시 침수 및 낙하로 인해 휴대폰 액정이 많이 깨지는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데 일단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고치는 것이 추가 불량을 막는 방법이니 빠르게 수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사용하는 액정은 가짜 LCD인 카피 액정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정품 LCD로만 사용하고 있다. 액정수리 소요시간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수리시간 역시 20분 내외로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높아진 현 시점에서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폰바이 송파 문정 본점에서는 택배 서비스도 가능하며, 전지점에서 애플수리를 받을 수 있고 삼성수리는 일산점, 이대점을 제외한 창동점, 원주점, 광주점에서 수리를 받을수 있다. 아이폰 및 갤럭시, 엘지 액정수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폰바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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