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몰, 투명한 신축빌라 중개서비스로 호평 받아
빌라몰, 투명한 신축빌라 중개서비스로 호평 받아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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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빌라몰
사진출처 : 빌라몰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아파트의 시세는 매년 상승세를 거듭하여 천정부지로 올라서게 됐으며, 전세가격 또한 수년 째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전세 가격과 매매 가격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을 정도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전세대란이라는 말이 생겨났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주거비용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부동산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아파트에 부담을 느낀 이들이 새로운 주거지로 신축빌라를 선택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경우 동일한 평수를 기준으로 아파트의 전세자금 정도로 입주가 가능하고 획일화된 구조로 지어지는 아파트와 달리 복층빌라, 테라스 등 다양한 구조로 지어져 인기다. 특히 본인이 희망하는 구조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인기다.

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분양 전문 ‘빌라몰’이 정직한 정보와 믿을 수 있는 투명한 중개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고 있다.

신축빌라매매 및 빌라전세 수요자들이 24시간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150여명의 지역별 전문 담당자가 항시 대기하고 있으며,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료 빌라투어 서비스도 제공하여 간편하게 현장들을 둘러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수요자들의 예산이나 희망사항을 반영하여 적합한 매물을 추천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한 거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 및 수도권 신축빌라의 시세를 공유하고 있다.

한편 빌라몰이 공개한 빌라매매 시세표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석남동, 검암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7천만원, 마전동, 경서동과 당하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만원, 미추홀구 숭의동, 주안동(주안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8천만원, 용현동, 학익동, 도화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2억2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천시 신축빌라 시세는 심곡본동,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6천만원, 오정동, 고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1천만원, 중동, 상동, 송내동 신축빌라 현장은 2억~3억6천만원, 여월동, 춘의동, 원미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8천만원, 역곡동, 괴안동(역곡역) 신축빌라 분양은 17,800만원~29,9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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