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은진테크(대표 문여진)가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1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에서 ‘기밀성 미닫이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중문화경제지 헤럴드경제와 최정상 종합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헤럴드는 대한민국의 우수/유망한 기업(기관/인물/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 점검하고,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2021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을 실행하고 있다. 

‘2021 대한민국을 빛낼 인물(기업/기관)‧브랜드 대상’은 건전한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인물· 기업· 기관 등을 발굴하여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되어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에서는 은진테크 외, ㈜스타벅스코리아, GS리테일, ㈜핫시즈너(동대문엽기떡볶이), 아베스골프 등 총 34개의 기업 및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은진테크 문여진 대표는 “2021 대한민국을 빛낼 기업/브랜드 대상‘ 수상자로 선정해주신 헤럴드경제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할 일이 많지만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수상 소감을 남겼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되면서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에너지가 가장 많이 소비되는 계절은 여름과 겨울로, 냉·난방에 사용되는 에너지만 줄여도 엄청난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다. 기밀성 미닫이창인 ‘은진테크’의 ‘세븐스탑’은 미닫이창의 기밀성을 높이며 에너지절약에 엄청난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제품이다. 

미닫이 창은 이중으로 되어있어 개폐 조절이 편하고, 설치가 매우 수월하며 방충망 등을 보강할 수 있어 가정집과 사무실 등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된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들뜸 현상이 반드시 발생하고, 창틀의 비틀어짐으로 인해 기밀성이 굉장히 낮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모해어를 설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떨어져 나가 결국 무용지물이 되고, 오히려 모해어가 실내로 들어와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건강에만 해롭게 될 뿐이다. 

세븐스탑은 이러한 미닫이창의 들뜸현상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는 최고의 솔루션이다. 창호의 위, 아래, 옆면에 간단하게 부착하는 모듈로 창과 창틀을 기밀하게 만들어 외부의 공기유입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기존의 창호에 간단하게 시공이 가능하여 비용적인 절감 측면에서도 엄청난 효과가 있다.

외부 공기 유입을 막아 냉난방 효과를 높여 에너지 절감에 큰 효과가 있으며, 미세먼지 차단, 결로방지, 태풍이나 강풍으로 인한 창문파손방지, 해충 차단에도 큰 효과가 있다. 공인인증기관의 인증실험결과 단열 성능과 기밀 성능에서 1등급을 받으며, 단열 및 기밀 실험에서 우수한 효과를 입증했다.

세븐스탑은 창틀의 틀어짐 및 변형 등으로 인한 창문 구동의 이상을 방지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소재를 적용했다. 유리의 무게로 인해 창틀의 휘어짐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창틀과 창문이 밀착되어 반영구적으로 기밀성을 유지할 수 있다. 한번 설치하면 유지보수로 인한 비용 및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처럼 미닫이창의 기밀성을 극대화시키는 세븐스탑을 적극 활용하면, 에너지 절감 효과와 국민들의 건강 증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최근 한파가 몰려오면서 세븐스탑의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사용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면서 너도나도 설치를 서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정부에서 에너지 효율 절감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 중인 가운데, 전문가들은 “세븐스탑이 에너지 절감 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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