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과 포장매출까지 더한 소자본창업 ‘일품양평해장국’ 국밥 프랜차이즈
배달과 포장매출까지 더한 소자본창업 ‘일품양평해장국’ 국밥 프랜차이즈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02.01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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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일품양평해장국
사진출처 : 일품양평해장국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최근 다양한 위기 속에서도 배달 매출과 매장 매출, 포장 매출로 인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일품양평해장국’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품양평해장국은 유행을 타지 않는 국밥 창업 브랜드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포장 판매, 배달 판매를 중심으로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하며 많은 예비 창업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근래에 홀 없이 배달만 하는 창업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배달만 하는 창업은 지속성 측면에서 운영에 어려움이 상존한다. 롱런하는 식당이 되기 위해서는 현재의 상황만이 아닌 미래에도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안전성 있는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행을 좇는 창업 아이템의 경우, 잠시 높은 매출로 안정적인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지만 트렌드가 변하면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품양평해장국은 매장 매출이 배달 매출로 이어져 향후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게 본사 측 설명이다. 매장에서의 매출에 배달, 포장의 매출을 더할 수 있는 만큼 배달과 홀이 상생해 거리두기 단계가 하락하는 시점에도 배달, 홀의 매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일품양평해장국은 단순히 배달만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우의 수에 따라 유연한 운영도 가능하다. 이에 소형평수부터 대형평수까지 모두 운영할 수 있으며 적은 투자로 효율적인 매출을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최근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늘어난 상황을 반영해 일품양평해장국은 현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을 통해 장기화된 불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일품양평해장국은 신규창업 시, 10호점까지 한정으로 현금 300만원을 즉시 지급한다. 또한 창업을 이미 했지만 여러 이유로 업종변경을 해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창업을 하는 이들에게도 양평해장국 세트를 150인분 무료 지급해 재 창업의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자본창업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답게 업종변경의 경우 250만원으로 간판 사인물만 변경해 바로 재창업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기존에 있던 주방기물, 의자, 탁자, 인테리어 등은 새로 구매할 필요 없이 전부 사용할 수 있다.

일품양평해장국 프랜차이즈는 전국 어디든 찾아가는 1:1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사 홈페이지 온라인 상담 또는 24시간 전화문의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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