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인총연합회 김인식 운영위원장(네모미디어 대표)를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연임 위촉장 수여했다.
[잡포스트] 김예지 기자=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지상학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영화계의 안정과 극복을 위하여 김인식 네모미디어 대표를 영화인총연합회 운영위원장에 연임하는 위촉장을 수여 했다.
영화제작기획자 김인식 운영위원장은 (사)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이사, 네모미디어 대표를 하고 있으며, 2019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행사 “4·19 민주혁명대행진” 총감독,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에서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인식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들어하는 소외 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기부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가평군, 서천군, 홍성군, 강남중앙침례교회 등에 후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공로로 2020년 글로벌 기부문화공헌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대종상영화제와 영화의날을 주최를 하고 있으며, 한국영화기획프로듀서협회, 한국영화감독협회, 한국영화배우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영화촬영감독협회, 영화조명감독협회 등 8개 단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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