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효소 브랜드 효소생활, 말차톡스 예약 판매만 6만개 돌파
소화효소 브랜드 효소생활, 말차톡스 예약 판매만 6만개 돌파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2.04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맛과 성분을 다 잡은 소화효소 브랜드 효소생활의 말차톡스가 6만개 판매를 돌파하였다. 이는 예약 판매 기간 동안에만 이뤄낸 성과이며, 1월부터 정상 판매를 개시해 누적 판매량은 더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소화효소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주고 위장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소 제품을 선택할 때는 제품에 표시된 효소의 함량과 역가(활성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말차톡스의 권장량인 2스푼(7g)에는 15가지 혼합 곡물과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알파아밀라아제 630,000unit, 프로테아제 2,1000unit가 들어있다.

특히 말차톡스는 맛까지 고려했다. 제주 유기농 말차를 첨가하여 효소 특유의 꿉꿉한 맛을 없애 소화효소에 거부감을 줄여 정상 판매 전인데도 놀라운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또한, 말차는 잎을 통째로 갈아 넣어 녹차보다 영양성분이 더 우수하다. 말차의 카테킨 성분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운동 전 섭취하면 운동 효과가 배가 되며, L-테아닌 성분은 신체에 활력을 주고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효소생활 관계자는 “예약 판매량 6만개 돌파에 대한 기쁜 마음도 크지만, 그동안 소비자들이 소화효소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부감으로 인해 쉽게 접하지 못했다는 것에 아쉬움도 남는다.”면서 “고객들의 꾸준한 건강 관리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를 잡고 국민 소화효소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