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삼겹살전문점 숙달돼지가 예비 가맹점주를 위한 창업지원 혜택으로 ‘숙달탑승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삼겹살전문 프랜차이즈 숙달돼지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추구하며, ‘대한민국 삼겹살 진화의 끝’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상위 1%의 프리미엄 한돈을 엄선하고 약 200시간 이상의 습식숙성(Wet Aging) 과정을 거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의 숙성 삼겹살을 선보이고 있다.
숙달돼지가 실시하는 ‘숙달탑승 프로젝트’는 선착순 5팀에게 주방(홀) 집기 설비 또는 숙달 전용 테이블&로스터 지원 혜택 중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고, 35평 이상의 매장에는 숙달 전용 테이블 지원 또는 숙달 전용 로스터 지원 중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삼겹살창업 비용 부담을 낮춰줄 수 있어 예비 가맹점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업계 내 차별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숙달돼지는 전 가맹점 모두 안정적이고 높은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은 물론, 가맹 상담부터 상권분석, 오픈 준비, 오픈 후 관리까지 본사의 노하우가 담긴 가맹점 창업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 고기 연구소 미트랩을 운영해 고기 선별부터 숙성, 제공까지 유통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국내 5,000여 곳의 한돈 농가 중 친환경 인증, 무항생제, 양돈 환경 등 까다로운 기준을 모두 충족시킨 10곳, 상위 0.5%의 한돈 농가에서 공급받은 1+등급 원육만을 사용한다. 또, 고기의 등급과 농장주 및 소재지, 도축일자, 숙성일자, 숙성방식, 숙성온도 등 각종 고기 스펙을 모두 공개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도까지 높였다.
뿐만 아니라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 주는 그릴링 서비스, 안데스산맥의 암염 및 프리미엄 식재료를 1인 1찬으로 제공되고, 메인 메뉴와 함께 즐기기 좋은 한돈 김치찌개, 뚝배기 크림 리조또, 구워먹는 치즈 등의 사이드 메뉴와 이색적인 메뉴 ‘숙달 사겹살’까지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아울러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숙달돼지는 가맹점주 혼자서도 매장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숙성과정을 마친 돈육, 식재료 등을 원팩 형태로 가맹점에 배송돼 인건비 부담이 적고, 빠른 테이블 회전율로 안정적인 운영 및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고깃집체인점 숙달돼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깃집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혜택과 본사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초보창업자 또는 식당업종변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상담을 받아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숙달돼지는 코로나19 극복을 돕는 가맹점 로열티 면제 및 장·단기적 지원 정책을 실시해 펼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인증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덧붙여 국내를 비롯해 미국, 태국, 베트남, 일본 등 해외에 진출해 국내외 40여 개 이상의 매장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며, 글로벌 K-BBQ로 이름을 알리는 등 한국의 돼지고기 대중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숙달돼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