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실용주의 뉴욕 감성을 담은 브랜드 1960NY가 오는 28일까지 건조한 환절기로부터 손상된 피부를 위한 ‘환절기 피부 처방전 SO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베스트 상품 파격 구성을 비롯해 스테디셀러템 ‘수퍼 리치 크림’을 50% 할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건조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및 미세먼지 영향으로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며 피부 장벽도 쉽게 무너져 피부 트러블에 대해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외부 환경에 의해 예민해진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선사하는 ‘1960NY 수퍼 리치 크림’은 검정콩추출물과 라놀린추출물이 건조하고 거칠어진 민감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더해주는 고보습 수분크림이다. 악건성 피부에 효과적인 낫또 제형이 피부에 흡수되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탄탄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속부터 촉촉함을 집중 케어해줘 건조한 환절기 및 겨울철에 활용하기 적합한 피부 보습제로, 얼굴은 물론 입가와 손등, 팔꿈치 등 피부 속건조가 느껴지는 부위 어디에나 활용할 수 있다. 고르지 못한 피부결을 관리해주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 케어로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1960NY 관계자는 “이 제품은 건조한 악건성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안정적인 보습을 부여하는데 도움을 주고 거칠어진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며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여 피부 장벽이 약해진 요즘, 건성 수분크림, 지성용 수분크림으로도 인기가 높은 순한 수분크림으로 많은 분들의 환절기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