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친환경 맞춤쇼파 전문브랜드 디바쎄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3월2일까지 리암, 데이지소파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기모델인 리암과 데이지소파는 자유롭게 각도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형으로 누구나 앉았을 때 자신에게 알맞은 편안함을 찾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능성소파다.
해당 가구의 원단은 이스라엘산 바쎄 임팔라로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실용성 높은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브릭소파이다. 유럽 감성의 스타일리쉬한 컬러구성으로 개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선택 범위가 넓다는 장점이다.
관계자는 "완성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소파 제작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인테리어 소파 제작이 가능"하다며, "현재 차별화된 거실소파를 원하는 힐스테이트동탄2차, 수원역푸르지오자이, 고덕하늘채시그니처, 문성레이크자이 등 예비 입주민들과 신혼부부들이 디바쎄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바쎄소파는 유럽 섬유 인증 기관인 OEKO-TEX STANDARD100에서 100여가지 이상의 상황별 유해성 테스트를 통과, 총 4단계등급 중에서도 최상위인 1등급의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임팔라 원단과는 또 다른 기능성 패브릭으로 제작된 이번 신제품 로코, 엘더, 베니쉬, 헤이더는 미국 알타사의 프리미엄 고급원단이라 불리는 강력한 발수력을 자랑하는 기능성 패브릭소파로 액체뿐만 아니라 오일과 같은 기름까지 발수되는 원단이다.
이번 신제품 4종은 전국 용인, 구미, 양산 직영점에서 실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3월 말까지 15% 할인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