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난청을 방치 시 치매 발생률을 무려 5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한 번 나빠진 청력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보청기 착용이 꼭 필요하다.
하지만 시력이 떨어지면 안경을 착용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면서도 보청기 착용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보청기 착용을 미루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이유로 학생 및 사회활동이 활발한 젊은 연령층의 경우 착용시 보이지 않는 보청기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스타키그룹(대표이사 심상돈)의 초소형 고막형 스타키보청기 피카소 IIC는 일반 보청기보다 고막 가까이 삽입되어 착용 시 전혀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이명완화기능으로 난청과 이명을 한 번에 해결할 뿐 아니라 최대 48개 독립조절구간으로 섬세한 피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음환경속에서도 집중하지 않아도 작은 소리까지 선명하게 들려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스타키그룹은 2010년 세계 최초로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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