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최근 60호점을 돌파한 돈가스 프랜차이즈 "경양카츠"가 가맹 전지점에서 최고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경양카츠는 연말부터 1,2월 수도권 및 지방권에서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는 상황에 연일 매장 만석으로 가맹 전지점에서 최고 매출을 갱신하였다.
경양카츠는 창업 문의가 들어오면 모든 예비 점주들에게 전문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창업 자금과 알맞은 입지 선정을 도와주고 있다.
한편 경양카츠는 기존 등심과 안심 위주의 돈까스 메뉴에서 벗어나 한국적인 메뉴인 수육과 족발을 활용한 돈까스와 한국인 입맛에 맞는 밑반찬인 새우젓, 명이나물, 갓김치, 백김치들을 조합하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하였다. 이러한 탄탄한 새로운 맛을 바탕으로 지난 한해 60호점을 돌파하였다.
경양카츠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경양카츠를 믿고 창업을 문의해 주시는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점주님의 마음으로 상권, 입지분석과 최대한의 본사차원의 지원을 드릴 예정이며, 기존 점주님들도 지금 최고매출을 이어갈 수 있게 지속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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