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초심에서 새학기를 맞아 예비 창업자들에게 1,800만 원을 지원하는 ‘신학기 스타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학기가 되면서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스터디카페에 대한 수요도 많아진다. 이와 동시에 초심에서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초심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초심에서 제공하는 신학기 스타트 프로모션은 선착순 10명 한정으로 진행이 되며 프로모션 항목은 ▲방역, 항균 코팅 3개월 지원 ▲산소발생기(380만 원) 설비 지원 ▲계약 이행 보증금 500만 원 전액 면제 ▲뉴욕 공립 도서관 사자상 지원 ▲오픈 전후 고객 모집 마케팅 지원 ▲매장 리프레쉬존 DID 무상 지원 ▲우천대비 우산 포장기, 매립형 바닥 매트 시공 지원 ▲초심 테라피 세트 무상 지원 ▲커피머신 1대 무상 지원 ▲KT TV 광고 2만회 송출 등 총 10가지 혜택이 포함된다.
초심 스터디카페는 기존에도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달 새로운 프로모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소규모 예약제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다른 창업 설명회가 정기적으로 달마다 진행하는 것과 달리 초심에서는 소규모 사업 설명회를 진행함으로써 일대일로 밀착 상담을 통해 창업 정보, 스터디카페 운영 노하우를 상세하게 전달하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한편 초심 스터디카페는 박명수 스터디카페로 온라인에서 인기가 많아져 학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찾고 있으며 ‘공부하기 좋은 스터디카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이유는 뉴욕공립도서관을 모티브로 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카페존과 스터디존을 나눈 최초의 공간 구획이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초심 스터디카페의 자세한 창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