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지난 27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월드슈퍼모델선발대회'가 치뤄졌다.
'월드슈퍼모델선발대회'는 월드슈퍼모델협회에서 운영하고 한류를 기반으로 동양의 철학과 문화예술작품을 예술계 각 장르를 융합해서 퍼포먼스 형태로 새로운 장르를 선보였다. 아울러 실험적(아방가드르) 무대를 통한 창조적 트랜드를 제시하고 만들어가고자 하는 취지를 설립이념으로 로 운영된다.
'월드슈퍼모델선발대회'는 50명이상의 미인들이 출전해 그 중에 탑모델을 선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배우 김소린이 진행을 맡아 연기가 아닌 다른모습의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배우 김소린은 2018년도 대회에 출전해 1위 퀸으로 선발 된 바 있으며 현재 영화 및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로 활약 중이다. 또한 2021년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만해한용운 '님의침묵'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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