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전략사업화센터, 'DAB'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투자 지원
다래전략사업화센터, 'DAB'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투자 지원
  • 홍승표 기자
  • 승인 2021.04.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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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지원 프로그램 'DAB(答-답)' 2기 참여 기업 모집
사진 =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제공
사진 =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제공

[잡포스트] 홍승표 기자 = 기술사업화 전문 액셀러레이터 다래전략사업화센터가 예비·초기 창업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지원 프로그램 'DAB(答-답)' 2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ICT·바이오·모빌리티 분야에서 혁신 가치를 창출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초기 투자금과 스케일 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2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자다. 모집 이후에는 1차 서류 평가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총 3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

선정된 기업에는 심사를 통해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의 초기 투자금을 제공한다. 보유 기술이 우수하고 투자 매력도가 높은 기업은 1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사업 계획서 및 IR자료 작성, 투자자 연계, 정부지원사업 매칭 및 멘토링, IP(지식재산권) 경영 멘토링, 사업화 파트너링 연계, 언론 홍보 등 다양한 기술사업화 전문 서비스가 제공된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DAB 1기 프로그램서 3개 팀을 선발해 1억8000만 원의 직접투자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기업별 1:1 맞춤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 기업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프리팁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전략형 과제', '구글 창구프로그램' 등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팁스, 후속투자, IP경영 등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는 안종덕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이사는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를 보유한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기술 창업 관련 다양한 이슈에 대해 직접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며 "15년 동안 쌓아온 기술사업화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초기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전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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