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쉬즈베이글, 토스트 및 샐러드 등 브런치 메뉴 선보여
소자본창업 쉬즈베이글, 토스트 및 샐러드 등 브런치 메뉴 선보여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4.06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쉬즈베이글 제공
'mbc net 어쩌다마주친' 방영모습/사진 = 쉬즈베이글 제공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최근 창업 시장에서 소자본으로 창업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템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는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을 없고 진입이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양한 소자본창업 아이템이 있더라도 성수기와 비수기에 영향을 받는지, 다양한 흐름을 분석하여 결정해야 한다. 하지만 꾸준한 인기 있는 메뉴를 선택한다면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바라 볼 수 있다.

최근, mbc net 프로그램 ‘어쩌다 마주친’에 소개된 바 있는 ‘쉬즈베이글’은 토스트 전문 브랜드로, 모두가 좋아하는 간식으로 소개된 바 있으며, 토스트는 계절이나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상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적응 기간에 대한 걱정도 줄였다.

쉬즈베이글 가맹점 관계자는 “토스트 및 음료 메뉴를 비롯해 샐러드까지 다양한 메뉴를 갖춰 다양한 손님들의 취향을 폭넓게 분석할 수 있다. 이는 바로 다양하고 누구나 거부감 없는 간식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쉬즈베이글은 각종 샐러드를 비롯해 신메뉴 개발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6일 밝혔다.

한편 쉬즈베이글은, 가맹점이 곧바로 식자재를 공급받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중간과정이 생략돼 물류비가 35%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