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토스트카페마리’가 신메뉴 소시지 모짜렐라 토스트를 출시했다.
‘토스트카페마리’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하여 소시지 모짜렐라 토스트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또한 야채에 토핑을 얹은 사이드 ‘샐러드’ 메뉴의 다변화를 위하여 타코치킨, 콥, 불고기, 크래미 등의 신메뉴도 선보인다. 새로운 메뉴와 잘 어울리는 음료도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된다.
토스트카페마리 관계자는 “신메뉴가 대거 늘어났지만 모든 조리법이 매우 간단해 신규 가맹점주도 단 5일이면 전부 익힐 수 있으며 굽고, 붓고, 올리는 3단계 조립 시스템 덕분에 메뉴 1개를 완성하는 데 1분이면 충분하다. 가맹점의 부담은 늘리지 않으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라고 전했다.
‘토스트카페마리’는 1인 소자본창업에 최적화되어 있어 무인 키오스크 기기, 소비자의 셀프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워크인 고객은 물론 대량 주문이 가능한 테이크아웃, 배달까지 가능하며, 더불어 단체주문까지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러한 멀티 매출 시스템으로 인해 다양한 형태의 수익을 거둘 수 있으며 주택가, 학원가, 오피스 근처 등 어디에서든 경쟁력이 있다.
토스트의 맛을 더욱 살려주는 커피 메뉴를 개발하여 객단가를 높이는 한편,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메뉴를 보관하고 섭취할 수 있게끔 포장 케이스에 대한 특허 신청까지 마쳤다.
매 시즌마다 각기 다른 혜택의 창업 지원 이벤트도 진행하며 소자본창업을 장려한다. ‘토스트카페마리’에서는 신규 가맹 계약점에 한하여 커피 머신과 그라인더 세트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등 창업 비용 절감 혜택을 제공 중이다. 업종변경, 신규창업 등 상황에 맞는 일대일 상담도 친절하게 지원한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토스트카페마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