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포플러스, RFID·생체인식 활용한 근태관리솔루션 워키(Workey) 선봬
엠포플러스, RFID·생체인식 활용한 근태관리솔루션 워키(Workey) 선봬
  • 김강현 기자
  • 승인 2021.04.15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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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엠포플러스
사진제공=엠포플러스

[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최근 다양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각종 인식방법을 활용한 근태 관리를 사용하고 있다. 과거에는 출근카드를 이용하거나 출근 시간에 맞춰 회의 또는 조회를 가지는 등의 다양한 근태 관리방법이 있었으나 기술의 발전과 사람들의 인식 변화에 더불어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현재 주목받고 있는 기술은 RFID와 생체인식으로 근태관리 솔루션 중에서는 가장 발전한 방법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임, 집합 등 다수의 인원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을 권장하지 않기 때문에 아침 출근조회나 회의 등의 모임을 줄여 나가는 추세이고 이로 인해 사원 간, 상사-부하 간의 대면이나 접촉이 줄어들어 더 적극적인 근태관리의 필요성이 떠오르고 있다.

엠포플러스는 이러한 출퇴근기록, 근태관리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을 위해 근태관리솔루션 워키를 개발했다. RFID, 생체인식, 키패드 등 각 사업장에 적합한 다양한 방법으로 근태를 체크하고 기록하는 것이 가능하며 소규모 사업장부터 대규모 사업장까지 모든 임직원들의 출, 퇴근 및 휴가, 출장 일정까지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장의 규모나 장소, 위치 조건 등에 맞추어 다양한 RFID 장비를 사용할 수 있으며 월 사용료가 존재하지 않아 경제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연동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고 손쉬운 일정관리와 더불어 근태기록 및 보고서를 엑셀로 다운로드 받아 볼 수 있어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 있다.

워키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근태 현황 보고로 SMS나 카카오알림톡, 앱PUSH알림 등을 통해 근태 현황을 보고 받을 수 있다. 100여가지 이상의 RFID 사원증도 제작할 수 있어 사원 간의 단결과 애사심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관계자는 “워키는 최근 들어 주목받게 된 근태관리와 더불어 비대면, 비접촉에 집중하여 만들어진 솔루션이다. 사업장 현장에 없더라도, 사원들이나 상급자, 책임자가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업장 내 인원의 근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인원 및 근태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한다.”며 “또한 엠포플러스에서는 워키 구매 및 설치 기업에 실시간 원격 A/S를 지원하고 데이터 백업, 2년 무상보증과 더불어 고장 시 대체장비를 즉시 전달하여 업무에 지장이 없게 하는 등 사후관리에 큰 노력을 들이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엠포플러스의 실시간 RFID, 생체인식 근태관리 솔루션 워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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