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물티슈, 플라스틱제로 자연생분해물티슈 '그린 에디션’ 선보여
순둥이 물티슈, 플라스틱제로 자연생분해물티슈 '그린 에디션’ 선보여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4.21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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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크게 떠오르고 있는 요즘, 국내에서도 무상으로 비닐 봉투를 제공하지 못하게 규제를 하는 등 1회용품이나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자제하려는 움직임이 한창이다. 

플라스틱은 빠르고 쉽게 제작되며 내구성도 좋아 방역물품과 생활용품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재료이다. 하지만 태우지 않고 플라스틱을 자연스럽게 없앨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소각 역시 그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많이 발생한다. 

이때 물티슈 역시 환경오염의 주 원인으로 밝혀졌다. 물티슈는 종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물티슈는 종이류가 아니라 플라스틱 계열의 재질로 만들어진다.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물티슈 한장이 쌓여 환경오염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이에 순둥이 물티슈는 자연에서 생분해되는 레이온 100% 원단의 물티슈 라인인 순둥이 '그린에디션'을 선보여 일상에서 안심하고 물티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순둥이 물티슈 그린 에디션은 캡형, 리필형, 휴대캡형 등 3종류로 출시되었다.

레이온은 합성섬유가 들어가지 않아 수분보유력이 뛰어나고, 원단 자체가 부드럽고 매끄러우며 잘 찢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레이온 100% 원단으로 물티슈를 제작하는 것은 미세플라스틱이 들어간 원단으로 제작하는 것에 비해 생산 단가가 높지만, 순둥이 물티슈는 소비자 가격을 올리는 대신 자사에서 비용을 더 부담하여 지구 환경과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관계자는 "순둥이 물티슈는 무늬만 국내산이 아니라 원단 제조부터 국내에서 진행하고, 안정성이 검증된 대한민국산 클라라 원단을 사용한다. 원단제조, 생산, 발송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진행되어 제조한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며, "단순히 원단만 좋은 것이 아니라 깨끗한 정제수(초순수)를 함유하고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국가 공인 시험기관의 안정성 테스트 완료로 어린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순둥이 연구소의 자체 테스트를 통해 27일만에 레이온 100% 원단이 모두 생분해 되는 것을 확인했고, 해당 영상은 순둥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둥이 물티슈 외에도 살균티슈 역시 레이온 100% 원단으로 리뉴얼하였고 점차 생분해 제품 라인을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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