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단 하나뿐인 결혼반지, 결혼예물 브랜드 오르시아를 만나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결혼반지, 결혼예물 브랜드 오르시아를 만나다.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04.23 14: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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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르시아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웨딩 예물 전문 브랜드 오르시아는 럭셔리 웨딩 밴드 결혼반지를 선보이며 고객의 만족도를 올리고 있다. 오르시아 평생에 한번뿐인 잊지못할 결혼예물을 맞춘 고객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오랜 시간과 정성으로 탄생한 웨딩 밴드, 영원한 약속의 징표

강남구에 자리 잡은 오르시아 매장에서 만난 신혼부부. 이들은 결혼 준비 시작에 앞서 제일 먼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여러 주얼리 매장을 다녀 봤지만 하지만 '딱 이거다!' 할 만한 디자인을 찾기 어려웠다고.

남들과는 다른 개성 만점 주얼리, 커플만의 느낌과 이야기가 담긴 웨딩밴드를 꿈꾸었다는 신혼부부는 오더메이드 웨딩 밴드를 제작하는 오르시아에서 타 브랜드와 다른 오르시아만의 강점을 느꼈다고 전한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결혼예물이 아니라 우리들만의 개성이 가득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웨딩밴드를 갖고 싶다는 이 신혼부부의 소망은 맞춤형 오더메이드 결혼 예물로 이루어졌다. 독특하고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고객의 개성을 살려 오더메이드가 가능한 결혼예물 브랜드 오르시아는 신혼부부의 디자인적 니즈와 개성을 살려 결혼예물 제작에 나섰다.

예비신랑, 신부의 소장가치를 담은 웨딩 밴드로 탄생

오르시아 웨딩 밴드의 제작 기간은 약 3개월. 그 기간 동안 담당 주얼리 컨설턴트는 다양한 디자인 시안을 제안하며 부부의 마음에 꼭 드는 결혼반지를 만들어 나갔다. 맞벌이로 바쁜 신혼부부를 위하여 오르시아 담당 주얼리 컨설턴트는 이들이 일하는 회사 앞으로 가서 함께 디자인 회의를 갖기까지 했다고. 또한 바쁜 예비신랑을 위해 신부 몰래 진행한 프러포즈 링 선택도 함께하며 잊지 못할 프러포즈의 순간까지 함께했다고 한다.

오르시아의 정성과 열정으로 빚어낸 세상에 하나뿐인 웨딩 밴드 결혼반지. 신혼부부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기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결혼을 앞둔 지인들에게도 청담 예물 브랜드 오르시아를 적극 추천한다고. 이들은 한 번 경험한 고객은 잊을 수 없는 오르시아 고객 맞춤형 웨딩 밴드의 가치를 더 많은 예비 신랑 신부가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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