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학원 노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 취준생들을 위한 다양한 국비과정 개설
컴퓨터학원 노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 취준생들을 위한 다양한 국비과정 개설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1.04.26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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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높은 청년 실업률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컴퓨터학원 노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가 취업 준비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국비지원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국비지원이란 실업자 및 재직자가 국가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국비과정을 수강할 경우 직업능력개발 훈련비용을 지원하고 있는 제도로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지원제도, 국가기간 전략산업 직종훈련 등이 이에 해당한다.

학원 관계자는 “최대 훈련비 전액을 지원하는 국비과정은 금전적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많은 훈련생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과정이다”며 “노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는NCS 기반 실무중심 커리큘럼, 1:1 맞춤 취업지원시스템 등 국비과정 훈련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니 취업 준비 과정 또는 취업 후 실무 적응의 고민을 안고 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국비지원 컴퓨터학원 노원 그린컴퓨터아카데미에서 수강할 수 있는 대표 국비과정으로는 △웹디자인기능사 과정평가형 취득과정 (웹퍼블리셔 양성과정) △자바(JAVA) 웹개발자 양성과정 △출판편집디자인(일러스트, 포토샵, 인디자인) 양성과정 △GTQ 그래픽기술 자격증 취득과정 △영상편집디자인(프리미어, 에프터이펙트, 유튜브제작) 실무과정 △C프로그래밍, 파이썬 과정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 2급 자격증 취득과정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자격증 취득과정(엑셀, 엑세스) 등이 있다.

15세 이상 실업자,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하지 않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졸업예정인 대학 최종학년 재학생 등(*제도별 상이)이라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지원내용 및 신청방법은 전화 및 홈페이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그린컴퓨터아트학원/그린컴퓨터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 지정 실업자/재직자 우수훈련기관(*지점별 상이)으로 전국 23개 지점(강남, 신촌, 신도림, 인천, 안산, 대구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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