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다양한 건어물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자갈치브라더스가 1000만 리뷰를 달성했다고 27일 전했다.

자갈치브라더스는 낮에는 마켓, 저녁에는 포차로 운영하면서 포장과 배달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깔끔하게 소포장되어 있는 건어물을 골라 먹을 수 있는 자갈치브라더스는 매장이용의 포인트 중 하나로 밀고 있던 테이크아웃의 강점을 살려 배달을 적극 수용했다.

자갈치브라더스는 저렴하면서 질 좋은 부산 자갈치의 건어물 안주는 물론 부산진짜오뎅탕, 옛날국물떡볶이, 진미채튀김 등 다양한 안주를 제공하면서 집에서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결과 배달 매출에 상승세를 타면서 해당 배달 어플 내 한식 혹은 야식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한 가맹점들과 매장별 리뷰 또한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자갈치브라더스는 건어물별 소포장 되어 있어 조리 포장은 물론 비조리 포장까지 가능해 활용도가 높고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부산에서 올라온 27종의 건어물을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이색포차다.

10평 소형 매장부터 150평 대형 매장까지 전국적으로 다양한 매장이 있으며 최근 70호점을 달성하면서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초보창업도 가능할만큼 운영이 어렵지 않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춰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자갈치브라더스 창업관련 정보는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볼 수 있다.

김진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