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자회사 KAB파트너스, 2019 하반기 공개채용 진행
한국감정원 자회사 KAB파트너스, 2019 하반기 공개채용 진행
  • 홍승표 기자
  • 승인 2019.06.21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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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채용] 홍승표 기자 = 한국감정원 자회사인 부동산 서비스 기업 KAB파트너스가 2019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은 경력직과 신입으로 나눠 실시된다. 경력직의 경우 경영지원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하며 직무분야는 인사(노무)와 전산운영 각각 1명씩 총 2명을 모집한다.

신입의 경우 정규직과 채용형 인턴으로 세분화해 채용이 진행된다. 정규직의 경우 시설관리 부문의 경비보안, 시설관리, 환경미화 직무분야서 채용한다.

모집 인원의 경우 경비보안 2명, 시설관리 3명, 환경미화 3명 등 총 8명이다.

채용형 인턴은 사업운영 부문 부동산 조사 직무와 고객지원 부문 고객상담 콜센터 직무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채용인원은 부동산 조사 4명, 고객상담 콜센터 2명이다.

지원자격의 경우 연령 및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으나 법령에 따라 채용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세부 지원자격의 경우 각 부문 직무별로 상이하니 반드시 채용공고를 확인한 후 지원자 자신이 맞는 분야에 지원을 해야 한다.

채용절차는 모집공고 및 원서접수 - 서류전형 - 필기(NCS)전형 - 면접전형 - 채용 결격자 확인 - 최종 합격자 결정의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NCS)전형의 경우 경영지원과 사업운영, 고객지원 부문 지원자들만 해당한다.

접수는 오는 7월 2일까지며, 지원을 원할 경우 한국감정원 홈페이지를 접속한 뒤 알림마당 메뉴의 공지사항을 클릭하고 해당 채용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채용공고에 나와있는 채용담당자 연락처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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