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필라테스 기구를 직접 제작하며 스튜디오 운영도 함께 하고 있는 이브필라테스가 6월 여성전용 프라이빗 센터로 6월 경 건대 3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브필라테스 컴퍼니는 작년 8월에 건대본점을 오픈, 올 해 1월에 프리미엄 2호점을 오픈하여, 지점을 두 곳으로 운영 하고 있으며, 6월 중 여성전용 프라이빗 센터까지 오픈하여 건대의 총 3개 지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전용 프라이빗 센터로 운영되는 ‘이브필라테스 W 건대3호점’(이하 건대3호점)은 6:1 그룹수업과 1:1 개인수업 1:2 듀엣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6월 신규오픈 기념으로 상담예약만으로 최대 70% 할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1:1 개인수업도 오픈멤버 할인기간에는 추가혜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이브필라테스는 올 해 5월 21호점인 충주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동안 건대2호점 서울대입구점 등 신규 지점을 오픈하였다. 특히 독자적인 운영 노하우와 프로그램 개발로 창업에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건대3호점은 신규회원모집 및 할인행사 진행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체계적으로 설계된 공간과 구성으로 소비자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건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이브필라테스 건대3호점의 이번 오픈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 내용과 수강 관련 문의는 해당 스튜디오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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