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포항 최초 SMP 두피문신 단일 종목 전문 ‘리게인프로젝트 포항지부’ 김효은 원장이 오는 26일 개최되는 홍콩국제뷰티콘테스트에 SMP 국제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참석 한다고 밝혔다.
포항지역 내 유일하게 2년 연속 한국,중국, 베트남,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몽골, 대만 등 아시아 및 세계각지의 참가자들이 출전하는 국제대회 심사를 맡게 됐다.
아울러 포항 리게인아카데미 수강생들을 주축으로 선수단도 함께 꾸려 콘테스트에 출전해 한국의 우수한 SMP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포항두피문신 ‘리게인프로젝트 포항지부’ 김효은 원장은 SMP두피문신 1세대로 다수 국제뷰티총연합대회 대상 2관왕 및 IFBC SMP 국제심사위원 위촉되며 이어 홍콩국제뷰티콘테스트 국제심사위원에도 위촉 되며 업계에 좋은 소식을 전했다.
리게인프로젝트 포항지부 김효은 원장은“ 시술하는 사람이 시술을 재밌고 즐거운것이라 느끼면 시술 퀄리티도 끝없이 높아지죠, 어떻게 하면 훨씬 더 좋은 시술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의 결과물인 탄탄한 기본기와 많은 임상으로 탈모인들이 당당한 자신감을 되찾을 때까지 리게인프로젝트 포항지부가 함께하겠습니다”고 포부를 전했다.
리게인프로젝트 포항지부의 더 많은 정보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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