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은 지금 전자상거래 홀릭…㈜워너비인터내셔널 온라인 광고마케팅 사업 주력
글로벌은 지금 전자상거래 홀릭…㈜워너비인터내셔널 온라인 광고마케팅 사업 주력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5.13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지난해 전자상거래가 크게 활성화됐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한 7개 국가의 전체 소매 판매 중 전자상거래가 19%를 차지했다. 이는 16%를 기록한 2019년도에 비해 3% 증가한 수치로, 한국은 20.8%에서 25.9%로 증가해 조사한 국가 중 전자상거래 비중이 가장 큰 국가로 밝혀졌다. 이 밖에도 미국 14%(▲3%), 중국 24.9%(▲4.2%), 영국 23.3%(▲7.5%)로 각각 늘었다.

또한 UNCTAD는 B2B와 B2C 등을 포함한 전 세계 전자상거래 매출은 2019년 기준 26조7천억 달러로 2018년 대비 4%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전 세계가 전자상거래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워너비인터내셔널의 온라인 광고마케팅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통합마케팅 전문기업 워너비인터내셔널은 국내 굴지 기업의 광고 및 홍보 대행 이력을 기반으로 다년간 축적된 DB와 노하우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과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조력한다. 워너비인터내셔널은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매출 성장 실현을 위해 가장 빠르고 정확한 솔루션은 물론 워너비인터내셔널만의 전략적 컨설팅과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광고, 브랜드 컨설팅 등 차별화된 아이디어 기반의 광고마케팅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일례로, 워너비인터내셔널은 과거 콘텐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산소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브랜드 메시지 전달과 브랜드 인지도 확립을 위해 기획된 SNS광고 콘텐츠로 700만 노출을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뤄냈다.

워너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워너비인터내셔널은 브랜드사의 성공적인 성장 및 매출 증대를 위해 기존과 차별화된 온라인 광고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며 “나아가 온라인광고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 진단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만족하는 온라인 광고마케팅 실현에 조력할 것”이라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