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프로듀서 DJ바로(VARO), 잠원지구 메리모나크에서 14일 공연 예정
디제이 프로듀서 DJ바로(VARO), 잠원지구 메리모나크에서 14일 공연 예정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5.13 17: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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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바로
사진 = DJ바로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테크하우스’의 DJ음악 장르를 좋아하는 프로듀서 DJ 바로(VARO, 본명 김준섭)가 잠원지구 한강 리버뷰 메리모나크에서 오는 14일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잠원지구 메리모나크에서 열리는 선상요트 공연은 스페셜 게스트 5명이 초대 되었으며, 바로(DJ VARO)와 함께 참여하는 아티스트는 허니, 차유, 바니, 이즈리얼 이다.

본 공연은 17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듀서 DJ바로의 공연은 오후8시~9시 타임으로 1시간동안 진행된다.

김준섭 DJ VARO(디제이 바로)는 부산, 서울 등 규모있는 클럽에서 수차례 공연을 치루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 이다.

DJ VARO는 8년전 edm음악을 접하게 되어 음악의 길로 들어섰으며, 디제이 장르 중 ‘테크하우스’쪽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또한 그는 “해외 DJ아티스트들에 비해 한국DJ아티스트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 너무나도 훌륭한 DJ들이 많이 존재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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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2022-05-21 23:07:56
개못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