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창업 장점을 하나로 모은 신개념 공유주방 ‘키친허브 플러스’ 미사점 오픈·입점주 모집
식당창업 장점을 하나로 모은 신개념 공유주방 ‘키친허브 플러스’ 미사점 오픈·입점주 모집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05.14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키친허브
사진출처: 키친허브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월세 없는 공유주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는 ‘키친허브’가 신림점의 안정적 성공을 기반으로 월세 없는 공유주방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는 ‘키친허브’가 신림점의 안정적 성공을 기반으로 20여 업체 이상이 입점 가능한 대규모 공유주방 ‘치킨허브 플러스’를 오픈한다.

‘키친허브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될 예정인 하남 미사점은 미사리조정경기장 맞은편 대규모 미사 신도시 대로변의 번화한 상가 일층에 위치한 곳으로 기존 공유주방과는 다르게 본인의 간판을 직접 달고 운영이 가능하다.

또, 유동인구를 유입시키고자 30평대의 홀을 운영하여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자연스럽게 흡수 시켜 배달매출 외에도 오프라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키친허브는 서초점 오픈도 앞두고 있다. 키친허브 서초점은 인테리어 등 오픈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로 입점계약과 동시에 영업이 가능하다. 본인의 브랜드 외에 샵인샵 개념으로 신규브랜드를 추가하고 싶을 때 키친허브 본사가 직접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인기다.

키친허브의 관계자는 “인테리어, 권리금, 시설비의 부담없는 공유주방을 통한 식당창업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2018년 공유주방이 생긴 이래로 30여곳의 공유주방이 설립되어 있지만 핵심상권 대비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하는 키친허브가 공유주방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기된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키친허브의 대표번호로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여 업체 이상이 입점 가능한 대규모 공유주방 ‘치킨허브 플러스’를 오픈한다.

‘키친허브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운영될 예정인 하남 미사점은 미사리조정경기장 맞은편 대규모 미사 신도시 대로변의 번화한 상가 일층에 위치한 곳으로 기존 공유주방과는 다르게 본인의 간판을 직접 달고 운영이 가능하다.

또, 유동인구를 유입시키고자 30평대의 홀을 운영하여 유동인구를 고객으로 자연스럽게 흡수 시켜 배달매출 외에도 오프라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키친허브는 서초점 오픈도 앞두고 있다. 키친허브 서초점은 인테리어 등 오픈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로 입점계약과 동시에 영업이 가능하다. 본인의 브랜드 외에 샵인샵 개념으로 신규브랜드를 추가하고 싶을 때 키친허브 본사가 직접 컨설팅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인기다.

키친허브의 관계자는 “인테리어, 권리금, 시설비의 부담없는 공유주방을 통한 식당창업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2018년 공유주방이 생긴 이래로 30여곳의 공유주방이 설립되어 있지만 핵심상권 대비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하는 키친허브가 공유주방시장에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기된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키친허브의 대표번호로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