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 브랜드 핵밥, 5곳 신규지점 오픈으로 가맹 사업 가속화
덮밥 브랜드 핵밥, 5곳 신규지점 오픈으로 가맹 사업 가속화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5.14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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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핵가족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주식회사 핵가족(대표 양동모)의 대표 덮밥 프랜차이즈 '핵밥'이 150호점까지 지원되는 창업 지원 혜택을 펼치며, 일주일 새 신규지점 5곳 오픈이라는 눈에 띄는 가맹 사업 확장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신규 오픈하는 지점은 5월 13일에 오픈하는 발산역점과 양산터미널점, 5월 14일에 오픈하는 파주LCD점, 강남CGV점, 인천스퀘어원점이 있다. 핵밥의 경우, 한 지역에 국한된 성장이 아닌 전국적으로 신규 지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 기세가 남다른 핵밥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덮밥 메뉴를 메인으로 하며, 퀄리티 높은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2년 연속 수상한 브랜드이다.

핵밥은 특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홀 매장부터 배달 전문점까지 다양한 형태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가맹점에 부채 및 신메뉴 포스터 등의 홍보물 일체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생하는 본사를 실천하기 위해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가맹비, 교육비 등이 면제되는 창업 지원 혜택을 지원하고 있는 핵밥은 해당 프로모션을 초반엔 100호점까지 진행하기로 하였으나, 조기 달성으로 150호점까지 연장하기도 하였다.

핵밥은 창업 지원 혜택 뿐만 아니라 실제 10평대의 소형 매장으로도 홀, 배달, 테이크아웃의 삼중 수익 구조로 한결같이 안정적인 매출을 거두고 있다는 소식이 퍼지며, 최근 가맹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주)핵가족의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핵밥이 전국적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다" 며 “지금도 핵밥 창업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으니 아직 우리동네에 핵밥이 없다면 빠르게 선점 하는 걸 추천 드린다" 고 전했다.

핵밥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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