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PC방 프랜차이즈 '크라우드PC방'은 소자본 예비점주를 위한 창업지원 혜택을 시행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크라우드PC방'은 공동투자관리시스템으로 소자본 예비점주 및 창업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예비 점주의 부담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공동투자관리시스템은 본사에서 금전적인 지분을 투자하여 pc 사양 및 댓수, 주변기기 등 주변상권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투자방식이다.
뿐만 아니라 가맹비 면제, 카페형 흡연부스 무상 시공, 휴게음식점 주방 무상 시공 등 10가지의 혜택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크라우드pc방' 관계자는 "공동투자관리시스템 및 10가지 지원 혜택뿐 아니라 카페테라스, 먹거리 및 코인채굴 등 다양한 부가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창업지원혜택으로 경쟁력 있는 pc사양 및 댓수뿐 아니라 부가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크라우드PC방만의 솔루션으로 성공적인 pc방 창업을 본사와 함께할 수 있다"고 전했다.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크라우드PC방'의 다양한 프로모션 및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 및 무료상담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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