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대포’ 빠삭을 가미한 新메뉴 출시 후 호평 이어져
‘79대포’ 빠삭을 가미한 新메뉴 출시 후 호평 이어져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5.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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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79대포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프랜차이즈 브랜드 ‘79대포’가 5월 초 신메뉴를 출시한 가운데 전국적인 인기와 더불어 가맹점 매출 상승의 ‘효자메뉴’로 등극하여 앞으로의 행보에 고객과 가맹점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입안의 화려한 파티'라는 컨셉 아래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으며 각 메뉴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햄과 감자전을 믹스하여 79대포의 시그니처인 '빠삭'을 가미한 '햄복한감자빠삭파전' 그리고 또 다른 시그니처인 '슬러시막걸리'에 '딸기'가 더해진 '딸기슬러시막걸리'로 이슈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79대포 특제 소스에 문어숙회가 더해진 가성비 메뉴 '문어초무침'의 흥행도 주목할 부분이다. 이처럼 가성비와 맛을 모두 확보한 이번 신메뉴는 고객들 사이에서 '실패 없는 79대포 메뉴'로 재차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메뉴 출시와 더불어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매출 시너지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한 사례로 오는 15일부터 성년의 날인 17일까지 '2021빠삭DAY'라는 타이틀로 20-21세 성년들에게 ‘빠삭파전’ 무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해 이벤트 진행 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고객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79대포 관계자는 "79대포는 메뉴 경쟁력이 곧 매출로 직결되는 프랜차이즈 업계 내에서 특출난 메뉴 경쟁력으로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신메뉴 출시 및 마케팅을 통해 점주는 물론 고객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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