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하늘길이 막혀있는 최근, 골프 이용객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골프장 그린피조차 상향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도 김형근골프스쿨은 합리적인 금액과 소수 모집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2009년부터 국내와 해외에서 골프캠프와 필드레슨 전지훈련을 진행했던 김형근골프스쿨은 매시즌 합리적인 금액과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1년 1월에는 강남구 역삼동에 '독립적인 공간 오직 한분만을 위한 골프레슨'이라는 주제로 프라이빗 골프레슨 스튜디오를 런칭한 바 있다.

김형근골프스쿨 관계자는 "프로의 외모나 브랜드로 광고하는 고가의 필드레슨이 아닌,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큰 부담없이 최고의 프로진과 프로그램 골프 필드레슨을 받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라 말하며, "드라이빙 레인지 샷을 시작으로 모든 숏게임 레슨을 마스터한 후 프로님과 클럽하우스에서 식사까지 진행 후 회원제 정규홀에서 9홀동안 필드레슨이 진행된다. 이런 프로그램은 국내에 김형근골프스쿨이 유일하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현재 5월은 전일정 마감되었으며, 6월은 현재 기준 약 40% 자리가 남아있다. 7월까지 예약을 받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형근골프스쿨 검색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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