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카페 타르타르가 배우 유진-기태영 부부, 정겨운, 변우민 등이 소속된 인컴퍼니와 전략적 MOU를 맺고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타르타르는 수십여가지의 타르트를 판매하는 디저트&베이커리 전문점으로 국내 브랜드 카페이다.
해당 카페는 업종변경창업이 많고 또 올해는 타르트에 베이커리를 접목하여 창업아이템의 경쟁력이 차별성을 두고 있다. 타르타르는 이러한 접목으로 인건비와 임대료의 절감을 통한 창업아이템을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타르타르는 자체 제과제빵센터 및 물류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기존 OEM 방식을 탈피, 퀄리티 높은 반제품을 빠르게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인컴퍼니 관계자는 “디저트&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타르타르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타르타르의 브랜드가 가진 차별성와 독창성과 인컴퍼니가 갖고 있는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 한다면 큰 성장을 할 수 있다고 판단 이러한 점에서 가장 적합한 브랜드라고 생각하여 선택했고, 앞으로 타르타르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 디저트카페 창업 전문가는 "타르타르“는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많은 창업 문의가 몰려오고 있다"며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 성장하는 디저트 카페프랜차이즈"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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