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 브랜드 핵밥, 전국적인 흥행돌풍으로 빠른성장세 이어가..
덮밥 브랜드 핵밥, 전국적인 흥행돌풍으로 빠른성장세 이어가..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6.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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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 = 핵밥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덮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핵밥’이 매주 오픈소식을 알리며, 스테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선보여지고 있다.

금주 오픈하는 신규 지점은 중동센트럴파크점, 부산진역점, 송도커넬워크점이다. 신규 지점 3곳 모두 홀과 배달을 동시에 운영하며, 매출을 기록해 나가고 있다. 신규 지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3일간 덮밥 주문 시 닭튀김과 미니우동을 주는 세트업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핵밥은 메뉴의 맛과 품질 뿐만 아니라 인증샷을 부르는 인테리어로 시각적인 맛까지 더해 SNS에서도 방문 후기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후기를 보고 방문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아 지역 관계없이 전국적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핵밥은 더욱 많은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150호점까지 매장을 오픈하는 가맹점주들에게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등 2,500만원을 면제해 주는 혜택까지 제공하여 예비 가맹점주들의 창업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신메뉴 개발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핵밥은 돼지갈비덮밥에 이어 출시한 ‘납작대창덮밥’까지 선보이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핵밥의 관계자는 “브랜드 성장과 함께 코로나로 힘든 창업시장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분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2,500만원을 면제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100호점까지만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많은 창업주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150호점까지 프로모션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며 “핵밥은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프랜차이즈 창업에 처음 도전하시는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늦기 전에 창업 및 가맹 문의를 하셔서 2,500만원의 창업 비용 면제 혜택도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착한 프랜차이즈 핵밥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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