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코로나19 사태와 장기 불황의 여파로 업종변경 창업으로 재기를 꿈꾸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치며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유행을 쫓지 않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주점 프랜차이즈 부문 2021 소비자 브랜드대상 2관왕을 수상한 ‘포차천국’은 코로나19 사태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가맹점 2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포차천국은 특별한 15가지 혜택은 신규 및 업종변경 창업자들을 위해 매출증진 프로그램, 점주 휴무제도, 헬퍼 파견시스템, 운영/서비스 무상교육, 배달앱 B2B 제휴, 브랜드 광고 지원 등 소비자와 창업자를 아우르며 각광받고 있다.

포차천국은 ‘밥도 먹고 술도 먹고’ 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시기에도 저녁식사와 가벼운 술자리를 겸할 수 있는 효율적이 운영을 이어 나가면서 고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다.

한편 ‘포차천국’의 불황을 이기는 15가지 특별 창업 혜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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