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밀키트창업 ‘옐로우스푼’ 100% 무인시스템으로 경쟁력 높여
소자본 밀키트창업 ‘옐로우스푼’ 100% 무인시스템으로 경쟁력 높여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6.08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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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옐로우스푼 제공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무인 운영 시스템의 선두주자 어라운드HQ에서 세컨드 브랜드 ‘옐로우스푼’을 런칭해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라운드HQ의 ‘어라운드 스터디카페’는 단기간에 150호점을 돌파하여 무인 창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무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된 ‘옐로우스푼’은 점주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되는 100% 무인 시스템으로 투잡 운영이 가능하다.

밀키트창업 브랜드 ‘옐로우스푼’은 미국 명문 요리학교 CIA를 졸업하고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월드클래스 셰프가 만든 프리미엄 밀키트로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미슐랭, 홈파티, 가정식 등 다채로운 테마의 100여가지 메뉴로 소비자들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점주가 매장에서 직접 재료를 소분 및 패킹하지 않아도 되는 완제품이 제공되어 100% 무인 창업이 가능하며 초보 창업자들도 누구나 운영이 가능하다.

소자본창업 및 무인 운영 시스템으로 주부, 실버층, 대학생 등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으며 전문 슈퍼바이저와 푸드 코디네이터 등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출입문 제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매장 출입 시 안면 인식 또는 신용카드 인증으로 도난 방지율을 높여 안전한 무인 운영이 가능하다.

옐로우스푼 1호점인 청라점은 오픈 행사 1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오픈하였고, 구파발점, 송도점, 상동점, 동탄점 등이 오픈 준비 중에 있다.

무인 밀키트 전문점 ‘옐로우스푼’은 오는 10일부터 3일간 세텍에서 열리는 제20회 제일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SETEC 창업박람회 상담 및 유선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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