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창업 프랭크버거, 연예인 마케팅 통해 배달 매출 상승
수제버거 창업 프랭크버거, 연예인 마케팅 통해 배달 매출 상승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6.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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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수제버거 브랜드 최초로 6월 나태주를 앞세운 TV-CF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프랭크버거의 TV-CF는 6월동안 SBS, TV조선, 채널A 채널로 송출된다.

프랭크버거는 TV-CF와 온라인광고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배달문의율이 높아지고, 이와 더불어 프랭크버거 가맹 본사로의 배달창업 문의도 이어져 가맹점 오픈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변화한 사회문화 속에서 비대면 배달주문량이 높아지고 있다. 프랭크버거 건대점의 경우 월 매출이 1억을 경신하고 있다. 이는 홀 영업과 병행할 수 있는 장점과 본사에서 마케팅 방향으로 설정한 TV-CF 송출이 소비자분들과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어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프랭크버거는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더불어 본사 물류센터에서 직접 제조한 순쇠고기 100%의 수제패티를 가맹점에게 공금하고 있으며, 손쉽게 조리하여 배달 할 수 있는 메뉴 경쟁력을 통해 전국 8도 에 100호점(오픈 및 오픈 예정점 포함) 이상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창업 교육 지원 시스템과 최근에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발족하여 예비 창업주들의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프랭크버거는 올해 20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6월에도 대전 노은역점, 목포 산정점, 진주 평거점등이 오픈 될 예정이며 계약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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