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아이템 빠레뜨한남, 유니크한 메뉴로 경쟁력 선보여
소자본 창업아이템 빠레뜨한남, 유니크한 메뉴로 경쟁력 선보여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6.15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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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최근 외식 업계의 트렌드는 ‘독창적인 유니크함’으로, 이러한 흐름은 SNS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외식 업계에서는 비주얼과 감성을 모두 잡은 유니크한 메뉴가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외식업의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매일 오픈부터 마감까지 웨이팅이 있는 등 소액창업아이템 중 압도적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빠레뜨한남은 현재 24호점까지 오픈했으며, 청주 동남점과 압구정점 등 식당창업 오픈 상담을 진행 중인 매장도 많다고 전했다.

또한 퓨전 음식 신메뉴 ‘들기름 육회파스타’는 인기 페이지 ‘오늘 뭐 먹지?’에서 단일 게시물로 댓글만 1.4만 개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처럼 빠레뜨한남은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독창적인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MBC ‘나 혼자 산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영지발굴단’ 등 각종 미디어에서 소개된 바 있다. 특히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는 간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빠레뜨한남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대기업 SPC 물류와 제휴를 맺어 소스부터 모든 식재료를 원-팩 배송하며, 자동화 조리과정을 통해 인력 운영도 최소화했다. 식재료 관리가 편리하고 불필요한 주방 전문 인력이 없으므로 인건비 부담은 줄이면서 회전율은 상승시켜 순수익 증가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

빠레뜨한남 관계자는 “월 선착순 2명만 창업이 가능한 만큼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성공적인 소자본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위해 1:1 밀착 케어로 조리과정부터 운영까지 모두 무상으로 관리를 지원한다”라며,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전략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면서 빠르게 소자본 창업아이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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