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테이크아웃 브랜드 '대단한에프앤비', "김준호의 대단한갈비"로 새롭게 시작
밀키트 테이크아웃 브랜드 '대단한에프앤비', "김준호의 대단한갈비"로 새롭게 시작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6.16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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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대단한에프앤비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대단한에프앤비’의 비조리 소고기&돼지고기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대단한갈비' 가 넘치는 입담과 재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준호를 전속 모델로 체결하였다.

'대단한에프앤비' 엄신영 대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접촉에 제약을 받으면서 온라인과 영상 등의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을 위해 다재 다능하고 넘치는 유머감각으로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준호를 새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김준호는 평소 방송에서 보여 온 활기차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소고기&돼지고기 테이크아웃 전문점 브랜드 '대단한갈비' 기업 문화와도 부합한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단한에프앤비'는 현재 ‘미운우리새끼’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준호를 모델로 한 “김준호의 대단한갈비" 홍보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대대적인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준호의 대단한갈비”는 양념돼지구이 5인분 1만76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높이고 있는 소고기, 돼지고기 전문점으로 주메뉴는 돼지양념구이와 갈비살, 제육볶음과 육개장, 갈비탕 등으로 조리와 비조리 2가지 시스템이 전부 가능하다.

특히 비조리 메뉴의 경우 매장에서 조리가 필요 없는 손쉬운 운영이 장점으로, 저렴한 가맹비용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상품구성, 효과적인 마케팅 제공뿐만 아니라 매장판매와 함께 배달, 포장판매를 키오스크 24시간 무인 시스템과 접목하여 코로나 시대에 딱 필요한 소자본 창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관계자는 "2021년도에 더욱 성장하고 사랑받는 브랜드로 300호점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히며 “소자본창업 또는 장사가 힘들어 업종변경을 고민중이신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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