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브랜드 ‘김순례닭강정’ 포장과 배달로 안정적인 운영
소자본창업 브랜드 ‘김순례닭강정’ 포장과 배달로 안정적인 운영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6.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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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일산 덕이점에 오픈한 김순례닭강정 가맹점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코로나19의 영향 때문에 야외 활동의 제한으로 많은 자영업 점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라의 지원을 받아도 실질적인 운영이 힘들어 문을 닫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포장과 배달 그리고 홀까지 운영하며 3가지 방법으로 매출을 올리는 ‘김순례닭강정’이 창업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순례닭강정은 소규모 창업 브랜드로 매장운영의 기본은 테이크아웃과 배달이며, 요즘 같은 날씨에는 매장 밖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다.

김순례 닭강정은 K-Chicken으로 한국에서 전통적인 닭 요리로 국내산 신선육으로만 닭강정을 만들어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닭강정의 장점은 단 7분이면 조리가 완료가 되어 빠르게 주문을 받고 회전 시킬 수 있으며, 1인 창업자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손쉬운 조리와 운영, 그리고 점주와 상생을 위한 본사의 노력으로 1인 소자본창업 브랜드를 찾는 여자, 남자 예비 소자본창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김순례 닭강정은 효율적인 동선과 간단한 조리로 최적화된 운영체계와 수익구조를 갖춰 5평 이하 작은 매장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 하고 있다.

김순례닭강정 관계자는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8가지 메뉴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으며 점주님들과 함께 상생하는 건실한 프랜차이즈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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