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신동아건설·삼부토건 등 주요 건설사,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진행
서한·신동아건설·삼부토건 등 주요 건설사, 신입 및 경력직 채용 진행
  • 홍승표 기자
  • 승인 2021.06.1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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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채용] 홍승표 기자 = 서한, 신동아건설, 삼부토건 등 주요 건설사가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는 17일 주요 건설사들의 6월 채용 소식을 전했다.

우선, 서한은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건축, 기계, 전기, 안전, 보건, 관리(법무), 영업(개발, 공모사업) 등이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임과 함께 직무관련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경력직의 경우 경력을 충족해야 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동아건설은 건축, 영업, 사무(회계), 기계, 안전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관련 계열을 전공해야 한다.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는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신입의 경우 전학년 평점 3.0(4.5만점 환산)이상 이어야 하며 전역장교 출신은 우대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접수하면 된다.

삼부토건은 토목, 건축, 기전, 품질, 안전, 관리 등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경력직의 경우 분야별로 경력을 충족해야 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방산업개발은 분야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건축, 설비, 전기, 토목, 조경, 안전관리, 설계·디자인, 예산견적, 주택, 회계, 경영관리 등이다. 지원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와 동시에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하며 기술직의 경우 관련 자격증을 필히 소지해야 한다. 경력직은 상위 건설사 경력을 소지했을 경우 채용에서 우대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30일까지 대방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혜림건설은 부문별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고객지원팀, 분양관리팀, 개발사업팀, 건축(시공), 안전(보건), 토목, 기계, 전기, 품질 등이다. 지원자격은 관련분야 졸업 또는 졸업예정자임과 동시에 경력직은 분야별 경력을 충족해야 한다. 관련 자격증은 분야별 필수 소지 또는 우대 요건이다. 입사 지원은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인본건설은 토목, 경영분야 경력 및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학력을 소지해야 하며 경력직의 경우 분야별 경력을 충족해야 하고 분야와 관련한 자격증을 소지했을 경우 채용에서 우대받을 수 있다. 입사 지원은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된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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