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로션 브랜드 베비루미, 환절기 아기바디워시·수딩젤 선택 중요
아기로션 브랜드 베비루미, 환절기 아기바디워시·수딩젤 선택 중요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6.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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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베비루미 제공
사진 = 베비루미 제공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는 환절기처럼 서늘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점점 오르면서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어 피부는 쉽게 약해져 여러 피부트러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적절한 아기보습 케어가 필수다.

계절에 상관없이 아기들은 체온조절이 미숙하여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나 어릴 때일수록 아기로션 이나 아기수딩젤, 크림 등으로 보습 관리는 일반인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어린 아이들의 높아진 피부 온도를 낮춰주며 피부진정에 도움이 되는 아기 수딩젤 과 아기바디워시에 대한 예비·육아 맘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기화장품이나 유아보습제 등을 고를 때에는 아기 피부에 순하게 맞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 제품의 성분을 꼼꼼히 체크하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기로션 브랜드 베비루미의 따르면, 여름에 올라간 피부의 열을 낮춰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아기바디워시로 목욕 후 아기수딩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 수딩젤은 젤 제형의 아기보습제로 특유의 수분감과 쿨링이 있어 여름철 뜨거워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많이 사용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투명하고 시원한 제형으로 많은 분들이 여름에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세수 또는 신생아바디워시로 목욕 후 제일 처음 바르는 피부 기초케어로 아기로션 사용 전 스킨처럼 사용하기 위해 찾는 분들도 많다. 여름뿐만 아니라 환절기나 사계절 내내 활용도가 좋은 제품으로 신생아수딩젤추천을 원하던 분들게 좋은 제품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습제만큼이나 중요하게 자리하는게 씻겨주는 것인데, 이유는 아기는 체온조절이 성인보다 미숙하며 땀샘의 밀도가 높아 흘리는 땀의 양이 성인보다 2배가 넘기 때문"이라며 "여름철엔 아기샴푸나 신생아 바디워시를 구매하는 양이 더욱 늘어가는데 그 중에서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바스앤샴푸가 씻는 횟수가 비교적 늘어나는 요즘같은 계절에 더욱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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