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프랜차이즈 승도리네 곱도리탕이 곱도리탕 단일메뉴 최초로 ‘제50회 IFS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 참여한다고 밝혔다.
7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창업바감회를 통해 승도리네 곱도리탕 신규가맹점 계약을 체결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박람회 특전을 제공 할 예정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코엑스, 리드엑시비션스가 공동주관하는 ‘2021 제50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상반기’ 행사가 7월 1일(목)~3일(토)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특허청, 농식품부 등 국내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하는 대규모 행사로 200여개 브랜드 400부스인 올해 최대 박람회 규모를 자랑한다.
승도리네 곱도리탕의 레시피는 누구나 쉽게 동일한 맛을 낼 수 있으며, 매장에 방문한 모든 손님은 최고의 친절함과 서비스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사명감 아래 전직원들은 전문적인 고객 응대 매뉴얼 교육을 받는다. 이 밖에 본사 인력의 Mystery Shopper(미스터리 쇼퍼, 고객으로 가장하여 매장을 평가하는 사람) 현장 활동과 지속적인 가맹점주 교육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획일화된 맛과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 관리가 핵심이다.
이번 대규모 박람회 행사에는 ㈜케이푸드스토리의 첫 번째 브랜드'승도리네 곱도리탕'은 직영 6개 가맹점 11개로 운영되고있으며 식자재 및 인테리어 본사 마진 ZERO 경영방침을 갖고 있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이다.
선진화 된 프랜차이즈 문화를 선도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올바른 창업 정보전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케이푸드스토리 승도리네곱도리탕 대표&CS리더 조민호입니다.
회사에 대한 관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자님의 기사에 누가 되지 않게
언제나 점주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대한민구 대표 프렌차이즈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