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창업브랜드 '천미리커피' 6호점 돌파
커피창업브랜드 '천미리커피' 6호점 돌파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6.22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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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리커피
천미리커피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커피창업 브랜드 천미리커피가 6호점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천미리커피는 지난 해 1호점을 시작으로 6개월만에 부산 보수동에 천미리커피 6호점을 지난 6월 16일 개업을했다.

현재 '천미리커피'는 소자본창업을 기본으로, 합리적인 카페창업 비용과 특색 있는 인테리어, 상생프로젝트와 본사 전용제품맹본부의 노하우 등을 보여준다.

천미리카페 관계자인 최강열 실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업제한이 걸려, 영업시간이 단축되었지만 그 매출을 배달로 극복해 폐업률 0%를 기록하고 있다. 배달서비스를 뒤늦게 시작했지만 벌써 모든 매장이 랭킹에 등극했다”고 말한다.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인 천미리커피의 직영점은 경남 김해시에 있다.

현재 경쟁이 심한 저가커피 시장 가운데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높은 음료을 보여준다.

또한, 차별화된 로스팅, 운영방식 노하우전수와 합리적인 가맹점 구매가격을 제공한다.

천미리커피 는 점주와의 상생을 우선으로 하는 사업이념으로 하여, 코로나19 시기에 로열티 전액 면제, 교육비전액면제, 광고비 지원 등 가맹점에게  많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천미리 가맹본부 대표는 "우리만의 사업이념은 '가치 있는 창업', '점주와의 상생' 등을 꼽을 수 있으며, 예비 창업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인테리어를 제공해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서의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날씨가 더워지고 성수기에 접어들어 인기가 갈수록 늘어가며, 가맹점들의 매출도 상승세이다”라며, 항상 회사기본이념을 지키며 점주와의 상생을 기본으로 사업을 키워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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