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초밥을 즐길 수 있는 초밥프랜차이즈 브랜드 ‘로봇초밥마켓 운양점’이 어린이 초밥 출시를 기념하여 소장가치가 높은 귀여운 초밥인형 키링을 1천원에 판매한다고 전했다.
초밥프랜차이즈 브랜드 ‘로봇초밥마켓 운양점’은 초밥의 대중화를 비롯해 가족 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반영해 어린이 초밥을 선보인다. 브랜드 런칭 이후 다양한 고객층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재료를 선별하여 구성한 어린이 초밥을 별도의 메뉴로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로봇초밥마켓 운양점’의 어린이 초밥은 푸짐한 구성은 물론 초등학생 및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인기 재료를 활용한 초밥과 건강에 좋은 단호박 샐러드와 야채를 추가로 구성해 맛과 건강을 모두 사로잡은 메뉴로 평가받고 있다.
초밥프랜차이즈 브랜드 ‘로봇초밥마켓’은 브랜드 런칭 이후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는 광고 등이 없이도 단기간 10호점의 가맹점을 돌파한 브랜드로 탄탄한 가맹점 운영 관리 능력과 소자본 창업 및 운영이 가능해 1인 창업자와 초보 창업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로봇초밥마켓을 운영하는 본사인 ㈜푸드어스 관계자는 “가족 대상 고객들의 외식 시 어린이들도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 초밥 메뉴를 새롭게 출시하게 되었다. 이번 어린이 메뉴 추릿를 기념하여 어린이들뿐 아니라 2030 젊은 여성 고객들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총 21가지 구성의 초밥인형 키링도 1천원의 가격에 별도로 판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가맹점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매출 상승과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신메뉴 개발을 위한 R&D 연구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며, 가맹점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운영 정책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밥프랜차이즈 로봇초밥마켓의 신메뉴 및 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