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맛깔참죽은 진심 담긴 건강 으뜸 밥상이라는 주제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건강 식사인 완도미역국 중심의 △얼큰순두부미역국 △도가니미역국 △매생이굴국 총 3종이다.

맛깔참죽 신메뉴는 MSG 첨가 없이 각종 야채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깊은 맛의 국물과 완도산 미역을 사용해 건강을 더욱 강조했다.

맛깔참죽 관계자는 “건강 으뜸 밥상이라는 철학에 걸맞게 건강한 재료로 조리한다”며 “아울러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면역과 건강이 우선시 되는 요즘 맛깔참죽은 완도산 자연 미역, 완도산 전복, 쌀눈이 살아있는 쌀눈쌀과 같이 건강한 재료로 조리한다는 점에서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맛깔참죽은 현재 불황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가맹 개설을 이어 나가고 있다. 현재 마포성산점, 청주동남점, 하남미사점 외 다수 매장이 오픈 후 성업 중에 있으며, 6월 중 정동점, 세종충남대병원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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