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족발브랜드 “백년지족” 차별화된 메뉴와 시스템으로 용현점 론칭
프리미엄 족발브랜드 “백년지족” 차별화된 메뉴와 시스템으로 용현점 론칭
  • 김진호 기자
  • 승인 2021.06.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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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주)유성무역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유성무역이 프리미엄 족발 브랜드 ‘백년지족’을 론칭했다.

신규 론칭한 “백년지족”은 국내 외식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고품격 프리미엄 족발브랜드로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직영점을 오픈하여 유명셀럽들로 부터 인천족발맛집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직영점 형태로 운영되는 “용현동 백년지족”은 매장 외관부터 실내 인테리어까지 세련되고 모던하면서도 품격있는 디자인으로 백년지족 브랜드만의 독창적인 포인트와 소비자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으로 브랜드를 각인시키며 차별화하였다.

(주)유성무역 채원규대표는 ‘족발’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면서 안정적 매출을 일으키는데 적합한 창업아이템이다.

프리미엄 족발프랜차이즈 ‘백년지족’의 경우 국내산 돼지족발을 수년간 연구를 거듭해 완성한 감칠맛 나는 특제육수로 당일 100% 삶아 매장에서 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였으며, 족발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어 물류 공급이 안정적이다. 유통마진이 없어 보다 높은 수익창출이 가능해 예비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는 유망 프랜차이즈라고 말했다.

“백년지족“은 소액창업이라는 주제와 맞게 개설비용을 줄이고, 기기집기 자율화를 통해 기존 창업비용보다 40%이상 낮춘 점도 최근 창업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홀.포장 매출 40%, 배달, 테이크아웃 매출 60% 비중으로,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는 각각의 매출 한계를 커버 하고 있다는 점이 '백년지족'을 성공창업브랜드로 이루어 놓은 핵심 전략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백년지족 김진서 실무총괄부문장은 “단가가 높아 건별 매출액이 일반 음식점 보다 유리해 25건만 되어도 일매출 100만원이 가능하며, 소주 안주 1위로 선호율이 높아 안정적 매출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본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도 창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매출을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창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며 "최대한의 수익을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을 해 놓았기 때문에 현재 운영 중인 가맹주들의 만족도도 상당한 편이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백년지족은 용현점을 시작으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경북 경산점, 서울 송파구 석촌점, 서울 광진구 화양점, 인천 청라점 등 오픈 예정으로 앞으로 더 늘어갈 예정이다.

가맹점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백년지족 공식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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