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포차창업 브랜드 ‘포차천국’ 프랜차이즈 본사가 여름철을 맞아 200여개 전 가맹점에 선풍기를 선물한다고 밝혔다.
‘밥도먹고 술도먹고’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식사부터 주류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유명한 ‘포차천국’이 여름철을 맞아 전국 200여개 전 가맹점에 평수에 맞춰 선풍기를 선물한다.
매장 내 에어컨 주변에 선풍기를 설치하면 구석구석까지 바람을 보내며 냉방효과가 좋아 전기세가 많이 절약이 된다.
포차천국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때 전 매장 로열티 면제, 마스크 14만장 지원, 식자재 원가인하, 마케팅 PPL 전액 지원 등 가맹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생에 앞장서왔다.
㈜미트더석세스 ‘포차천국’의 최문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는 위기 때 마다 서로 돕고 희망으로 함께 이겨내왔다” 며 “앞으로도 가맹점에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포차천국은 주간동아, 한경비즈니스,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도’ 및 ‘2021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포차천국의 자세한 창업비용 및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